2019.12.06
Frygt og Bæven/Ways 2019. 12. 6. 20:04ㄸㄸ한 사람들은
말도 참 잘한다.
ㄸㄸ한 사람들은
행동도 참 잘한다.
ㄸㄸ한 사람들은
타고나기를 계산적이다.
단 한 번의 손해도
허용하지 않는 그 철저함 혹은 처절함.
아주 영리해서
아주 다부져서
타고나기를 계산적이다.
거의 예외가 없다.
2019.12.06Frygt og Bæven/Ways 2019. 12. 6. 20:04ㄸㄸ한 사람들은 아주 영리해서 2019.5.27Frygt og Bæven/Ways 2019. 5. 27. 22:51모든 것을 고려하면서 생각 중이다. 2019.4.26Frygt og Bæven/Ways 2019. 4. 26. 22:20뭔가 불필요한 2019.3.7Frygt og Bæven/Ways 2019. 3. 7. 22:34아 매력적이야 그 사람. 반면 지금 그래도 봄을 열기 직전이라 약간의 설렘이. 2018.12.11Frygt og Bæven/Ways 2018. 12. 11. 01:20You are not the one who stimulates me. 2018.11.27Frygt og Bæven/Ways 2018. 11. 27. 22:28‘망했다’ 라는 순간이 부쩍 많은 몇 해. 2017.10.9Frygt og Bæven/Ways 2017. 10. 9. 21:14원하는 것이 있다면 2017.4.6Frygt og Bæven/Ways 2017. 4. 7. 01:07말을 할 만한 사람과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잃는 것이고 2017.3.28Frygt og Bæven/Ways 2017. 3. 28. 22:28장기적이고 정리된 삶을 위해 구조와 질서를 부여하자니 바쁨. 물론 수명의 길고 짧음이야 선택 밖의 문제지만. 체계적인 포맷. 아름다운 시스템. 대충과 주먹구구식이란 엉망스럽다. |